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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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미 시들었지만
너를 버릴수 없다

노랑나비가 날아와 시기하던
너를 잊을수 없다

연보라빛 수줍게 물든 날들은
나를 죽지 못하게 하였다

푸른세상을 향기로 채운 날들은
나를 죽지 못하게 하였다

그 많은 미련때문에
나 다시 태어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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