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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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잿더미 위에 피었네
이름없고 향기없는 못난 풀래기
오늘도 잔인한 땡볕아래 고개 숙이고
무심한 바람은 인사 한점 없이 지나간다
날 위해 존재하는것은 아무도 없구나
허나, 나 보란듯이 살리라
죽여도 죽지못할 시련이기에
이 땅에 뿌리내리리
아, 외로운 生이여...
주제:[(詩)자연] o**e**님의 글, 작성일 : 2002-06-11 09:26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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