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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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늙고 싶다
한번 뿌리내리면
언제나 푸르름으로
살아가고 싶다

수십년이 지나가도
수없는 가지만을
더 늘일뿐
변함없는 노송이여

겨울바람 세차도
초록침엽수를 잃지 않는
네 모습에
내가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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