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말이 나에겐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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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수많은 말...
그 말들중 하나!!
그 말을 하기가 너무나 어려웠어.
그 말을 하려할때면
왠지모르게 어색함이 흘렀어!
한번이라도 좋으니
내게 그 말을 하라구 했었지!
그 말을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니 한번만 해달라고...
그 말이 꼭 듣고싶다던 너..
실은 그 말을 하기위해
나 하룻동안
밤을새워가며 연습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다음날 널 만나면
어김없이 고개는 숙여지고
입이 열리지 않았어!
오늘이 아니라면
정말 평생하지못할것 같았어!
맘속으로 백번이고 천번이고
그 말을 해보고..
머릿속으론
그 말을 되뇌어 보지만...
여김없이 난 그자리야!
왜... 왜 안되는걸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시간..
넌...
"바보야 그 말이 뭐가 그리 힘드니?"
"사랑해.. 이말이 뭐가 그리 힘든거니?"
서서히 돌아서려는 널 보며
난...
"바보야 힘든게 아니야..."
"태어나서 한번도 해보지못한 말이란말야.."
"어떻게 말하면 되는거니??"
..........................
..........................
나.. 그때는..
그 말이 어려웠어!
그 말이 너무나 어려웠어!
태어나서 한번도 해보지못한 그말이...
그말이.. 너무나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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