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안것이 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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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귄다는 얘기를 들었어.
그래..
그 말을 들은 내가 잘못한거지..
그치만 나 왜 이렇게 니가 미울까?
세상에 많고 많은 우연들 중에서
그 중 하필 너란 아이를 만났고...
그 많은 우연중에서
그 중 하필 너란 아이를 좋아했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난 너란 아이에서 이별이란 단어를 배웠어.
우연히 널 알게된것이 잘못이라는거 잘 알아.
그치만..
널 미워하지 않을께.
나 자신을 증오하는 한이 있더라도...
너만은 내 가슴속에 영원한...
영원한 너로 남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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