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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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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등불
흔들리지 않는 가지에
싱싱한 활어처럼
조각조각 쌓여만 간다.
가로등 불 빛에 삼각 모양의
피라미드가 땅으로 떨어져 내리고
서리처럼 얼어만 간다.
언젠가 물이 되어
그리움 남겨두고 사라져
원점의 시간으로 돌아갈려나.
얽힌 세상살이
고운 등불이 새 하얗게 쌓여만 간다.
주제:[(詩)자연] l**y**님의 글, 작성일 : 2001-12-04 18:55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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