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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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달려오는 햇살이 눈부신
아침부터 어디 선가 哭소리 들려온다
간밤에 또 누가 떴나 싶어
밖을 내다보니
앞마당에 있는 함박꽃나무가
제 핏줄 떨어진다고
그렇게 울어댔던 거구나.
그날 아침에 나는
넋을 놓고 함꼐 울어주었다.
내 마음의 하늘은 온 종일
시커먼 폭우를 쏟아냈다.
주제:[(詩)자연] s**s**님의 글, 작성일 : 2001-12-03 17:00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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