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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비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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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더니
이젠 여럿이 모여 한 무더기로 떨어지는 너
아이 차거! 사람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너를 피하려고
너를 맞으면 머리가 빠진단다
옛날엔 너를 받아 마시기도 했다던데...
이제는 너를 피해야만 하는 세상
너가 언제쯤 맑은 너로 돌아갈수 있을까?
손꼽아 그 날을 기다려 본다.
하지만 넌 그칠줄 모르고 계속 세상으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구나
그런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
물끄러미....
97.5.13 비오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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