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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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날(2행을 더 붙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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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마룻바닥에 눕고
은행나무가 사르르 바람의 연인이 될때
창밖엔 비가 내린다.
먹장구름은 하늘을 집어삼키고
비가 타다닥 잎새들 두드리면
그리움 가득 입안을 메운다.
창밖은 아직도 비가 내리고
그리움은 추억속으로 뛰어든다.
슬픔의 뿌리 소에 내가
잠들어 있다.
주제:[(詩)자연] s**s**님의 글, 작성일 : 2001-11-02 13:09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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