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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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까만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처럼 살고싶습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아픔이 깊을수록
더욱 밝게 빛나는
저 사랑스런 별처럼
까만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처럼 살고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며
칠흙같은 어둠속에 길을 잃은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저 사랑스런 별처럼
까만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처럼 살고싶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겐 꿈을
젊은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나그네들에게는 향수를
오랜 시간이 흐른뒤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주는
사랑스런 별처럼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아름다운 별이
빛을 내기위해
희망을 주기위해
자신을 사랑으로
불태우고 있음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지금 보이는 별둘 중에는
수 만년, 아니 수 천만년 전에
사라진 별도 있다면서요?
내가 사라진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생각하며
희망을 얻을 수 있다면
까만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처럼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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