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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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모르겠다
하지만 화려한 장미보다 더 이뻐보인다
돌맹이 벗삼고 바람 벗삼고
지나가는 사람소리에 세상사는 소리듣구
걷다가 멈춰서서 흙먼지 털어주니
숨쉴것같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어준다
꺽고 싶은 마음보다 보호해주고 싶은 맘이 더 앞선다
이글거리는 태양의빛으로 물들인 고운색깔에 들꽃 누굴 보라는 몸짓도 아닌데 넌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갸냘픈 몸으로 억센장마바람도 이겨내고 꿋꿋하게 서있는 널 난 다가가 내가슴 사랑을 애기 한다.나도 너처럼 살아갈꺼라고 .......,
들꽃처럼 꿋꿋하게 살아갈꺼라고
나도 너 닮아서 그자리에 버티면서 살아갈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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