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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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거운 바람
따사로운 햇살
그 뒷자락에 묻어나는 봄 내음
전동차 차창너머 개나리
눈꼽도 떼지않은 푸석한 얼굴로
노란팔 휘저으며 기지개 한마디
야!
다들 일어나
까아앙깡 얼어붙은 땅거죽 짓눌려
도저히 올수없을것같던 봄
그런데도 이렇게
그
런
데
도
이렇게
오고야마는것을
2000년월1일
주제:[(詩)자연] g**o**님의 글, 작성일 : 2001-05-17 22:08 조회수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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