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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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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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들녁에 피인
작고 이름도 모를
들꽃이 좋아요.
야생화인가요.
화려하거나 결코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지는 않지만.
수수한 자태가 나는 좋아요.
산길을 걷다보면
노오란 민들레,보랏빛 제비꽃
그리고 이름 모를 작은 꽃들
어느 화원에 화사한 꽃들처럼
한 눈을 끌어내진 못해도
들풀과 함께 이 강산에
어우러진 작은 꽃들을
나는 내 몸처럼 사랑하지요.
주제:[(詩)자연] j**n**님의 글, 작성일 : 2001-05-11 22:38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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