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삼한 사온
copy url주소복사
바보들 처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싸우는 꽃바람.

북풍은 울어되고
남풍은 웃음을 짓는다.

해가 지는 게절을 끼고
하얗게 내리우면
심술궂은 칠월의 요정들은
그들을 녹인다.

동네아이들이 읽어보는
동화책인가보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