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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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산은
새색시처럼 다소곳이
내게로 온다
산 안개 드리우고
연분홍 치마 초록 저고리
갈아 입고서
눈부신 햇살 따라
몽글몽글 여리게 피어나는
생명의 숨소리
어우러진 신비의 아름다움
넉넉함으로
모든 것을 품어 안아
네 가슴에 내가 안기면
나는 또 다시 태어나고
봄날 산은
첫아이 젖 물리고
돌아때50522은
내 여인 닮았네.
주제:[(詩)자연] k**r**님의 글, 작성일 : 2001-04-25 00:00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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