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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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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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핀꽃
아지랭이.
꼬물 꾸물거리는
꽃샘 추위에
푸른 바람은 흘러 온다.
들에 핀 꽃
아지랭이.
긴 잠속 깊이
우렁찬 울음소리들,,,,,,,.
꿈을 꾸는 듯.
몽롱한 마음이
계절의 시간을
감싸 안았다.
봄이련가.
봄이 왔다
지나쳐 가는 물소리에
작은 눈꽃송이 녹고
옷매무새로 젖어 든다.
주제:[(詩)자연] k**9**님의 글, 작성일 : 2001-04-23 20:16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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