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지랭이
copy url주소복사
들에 핀꽃
아지랭이.

꼬물 꾸물거리는
꽃샘 추위에
푸른 바람은 흘러 온다.

들에 핀 꽃
아지랭이.

긴 잠속 깊이
우렁찬 울음소리들,,,,,,,.

꿈을 꾸는 듯.

몽롱한 마음이
계절의 시간을
감싸 안았다.

봄이련가.
봄이 왔다

지나쳐 가는 물소리에
작은 눈꽃송이 녹고
옷매무새로 젖어 든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