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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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면서
자꾸만 눈물을 흘린다.
하늘을
높이 높이
날아 올라
힘없이
작은 잎새에 내려온,,,,,,,.후?
바람이 되어
이제
창가에
그냥 기대어 서 있다.
창문를 두드리는 그가 있다.
꽃바람일고
사랑의 향기 뿌려
마음속
깊이 깊이
순수한 언어로 표현한다.
하얀 유리사이로
작은 그림 그려
그대에게 주고 파.
울고 있는
작은 잠자리 같이
그녀를 위해 노래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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