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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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잊혀졌던 사랑일지라도
이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꽃이 활짝 피었는걸
당신은 아실려나.
사람들은 저 마다
능선을 타고 말없이 걸어 가건만,
당신은 아실려나.
이토록 외로움에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다는걸...
나 만이 진정
당신을 보고파서
눈물 흘리며 걸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바람에 모든것을 날리더라도
다만, 향기만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 속 영원한 추억만 남겨 달라고...
당신은 아실려나.
이토록 내가 당신을 만나겠다고
당신을 찾았다는 사실을...
한잔의 술잔에 파고 드는
그리움에 잊혀져간
슬픈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실려나.
날아가는 알코일 일지라도
하늘에 진정
당신의 입 맞춤이 남는 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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