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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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핑크빛 라일락 향기를 싣고오는 은은한 바람은 보드라운 처녀의 손처럼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따사로운 햇빛과 솜사탕같이 풍성하게 자라난 나무와 잔디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밝게 웃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이유없이 미소짓게 만든다 이것들 모두는 나에게 끝없는 나태함을 부르고 막연하게나마 아련하다라 느낀다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 월의 캠퍼스
주제:[(詩)사랑] 존**논**님의 글, 작성일 : 2000-05-03 00:00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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