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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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봄을 알려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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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봄을 알려준 이
어둡고 추운 저녁
방안에 작은 나방
한마리가 들어와.
방안구석 구석
날개 짓을 하며
나에 관심을 끌려고
합니다.
나방이라고
쫓아내려고
잡으려고
하였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따뜻하고 작은 생명..
오늘 밤 따뜻한
방안에서 같이 놀다가
내일 아침 햇살에
세상이 따뜻해
나방이 떠나면
뒷 모습만 바라봅니다.
- 선 익 생 각 -
주제:[(詩)자연] s**n**님의 글, 작성일 : 2001-03-23 00:00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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