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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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얀소복 입고
다소곳 내려와
잠시 머물다
눈물로 지는구나
그리 서둘러 내려와
앉기도 전에
세상사 애닯다
눈물되어 가버리기를
그런
너로 하여
망연자실 땅을 치며
통곡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느냐
경칩이 지나도
깨어나지 못하는
개구리가 처럼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것같은
사람의
눈물을 아느냐
다음엔
처음 다가올때의 모습으로만
기억하게 하려므나
주제:[(詩)자연] r**s**님의 글, 작성일 : 2001-03-07 00:00 조회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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