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잔설위에 눈은 내리고
주소복사
잔설위에 눈은 내리고
계곡 아래로
밤새 내린눈은
잔설위에 내려앉아
떠나려던 겨울의 끝 자락을
다시 잡아 앉힌듯
우수가 지난지 한참이 되었어도
아직 언몸을 녹여내지 못한
호수는
동동 발만구른다
삭정이진 가지위에선
작은새 한마리
쉼없이 깃털을 다듬는다
내일은 봄이 올것같기에
주제:[(詩)자연] r**s**님의 글, 작성일 : 2001-02-28 00:00 조회수 138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