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봄볕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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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선 ....

뜨락에 앉아
봄볕을 즐기시며
움트는 어린싹을
바라보시던 어머니
왈칵
그리움에 눈물이...

이렇게 식물은
죽었다가 겨울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데
사람은 한번 죽으면
그만이니
사람이 식물보다
나을게 무엇이냐며
눈물을 찍어내신다

아드님 보고파
매일 매일이 서러운 어머니
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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