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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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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꽃 -

꽃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닳아버린
꽃같지 않은 꽃.
젊고 화려한 이들처럼
멋을 내며 피고 싶건만
그녀는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삶에서 겸손함을 피운다.
태어날때부터
그녀는 지쳐있지만
어느누구 보다 내면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꽃들은 어쩌면
그녀에게 배울지 모른다.
꽃이 꼭 꽃같아야만
하는것은 아닌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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