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한 계 령
주소복사
한계령 안개속을
무심으로 넘으니
산마루마다
짙게 깔린 수심
삭풍은 맨살을 저미고
난도질하여
삶의 후회, 아픔만
왜 그리도 많이 남겼는지
동으로 보아도
서쪽으로 둘러 보아도
애증은 무엇이며
자괴란 무엇인가
아스라히 구름따라
먼 발치에 구름을 두니
문득
인생은 연극
한계령 십여리를
숨에 차서
호올로 넘는다
회한만 두고
주제:[(詩)자연] c**u**님의 글, 작성일 : 2001-02-12 00:00 조회수 105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