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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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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

백발이 잘게 잘린 구름
산의 입김에 매여와
나그네를 따르네.

팔랑이는 백발에 앞이 가려
뜨이지 않는 눈매에
갈 길은 머다하고
발걸음만 제자리를 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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