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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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목점 정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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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함박눈이 내려 옵니다
파란 하늘을 하얗게 뒤덮어 버리면서...
무색 줄기 비가 내려 옵니다
온세상의 죄악을 씻어 버리듯...
햇볕이 쨍쨍 빛어 옵니다
내 마음의 약한 모습을 녹여 버리듯이...
먹구름이 낍니다
그녀의 마음속에
나를 가로 막는 그런 먹구름이....
누군가가 제목을 정해주신다면
제가 하는말 이거 지우고
제목바꿀께여
누가 제목점 정해줘여 ㅠㅠ
주제:[(詩)사랑] 학**^**님의 글, 작성일 : 2000-05-01 00:00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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