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을 잡을 만큼 커지면..
copy url주소복사
하늘을 잡을 만큼 커지면
구름과 속삭이고 싶어요
바람과 속삭이고 싶어요
해님, 달님과 속삭이고 싶어요

하늘을 잡을 만큼 커지면
어느 나라든 볼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도 작아 보이겠죠?
내 발의 움직임으로 인해 피해가 크겠죠?
자동차도 타지 못하겠죠?

그러나
하늘을 잡을 만큼 커져도
선택한 길이니 후회하지 않을 꺼예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