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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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발걸음의 자취는 완치 되지 못한채
술취해 절름발이 행각을 하고있네
퇴색해 버린 검은 연기라 인식시킨후
아른 거리는 사물을 주시하며
움직이지도 못한 나태한 나에대한
구슬을 한움쿰 움켜쥐고 마천루로
향한 나에 대화 이제는 손아귀에
거머쥔 내 아비의 호통의 소릴
잃어버린 망나니와 같이
메아리쳐 울려 잡히지 않는 목소리의
대의를 부여하여 광할한 수만리에서
진동하는것에 애써 경청했던 나또한
외부의항해에 나도 한때에 도달한
소심한 외톨이 겟지 후
아득한 대해끝 내 실빛 지나간 자리 주저리
열매 열리길 바라기만 또한 자만 따위는
생각지만 않았다 그누구가 믿던때
삽시간 누군가 지나간 뒷얘기꺼리
심히 삼킨후 몸속 자신을 삭힌
한심한 외톨이라네 이제는 새장속 소심한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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