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슬픈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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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갯바위에 부딪히는 파도는
하얀 포말 남기며 산산이 부서져 스스로를 깨뜨리고

浦口 모래밭에 밀려오는 파도는
들며
날며 세상을 희롱도하지만

깊은 바다 파도는
담담히 일렁일뿐

우리네 인생도
그 닮아 살아야지

우리네 인연의끈

끊어지는날 언제인가오리니
꼭 오리니

뜨거움과
뭉클함으로 그날을 느끼며
미워도 미워말고
미움보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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