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때로는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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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하더군요

노란 은행잎이
가을바람을 타고 내릴땐
그저 아름답게 보였는데

가로수 플라타나스 잎이
가을비를 타고 내릴땐
가슴이 아려 오더라고

가을은 이렇게
친구의 눈으로 가슴으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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