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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겨울을 이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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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기지 못해~

애써 살아보려 몸부림 친다
하지만 어쩔수 없나보다.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려는 몸부림에도 어쩔수 없는 듯
살랑 바람에 떨어진다.
낙엽은....

가을내 푸르르던 넌 아직 살아 있다.
새벽이 머금은 이슬이 추운 듯 얼어 버린다.
서리에 그 아름다움 잃어간다.
그리고 시들어 간다.
꽃한송이는....

아직 겨울이 온지 모른다.
철모르는 나무의 잎하나가 남아 있다.
아직 푸르르다.
하지만 너도 언젠가.. 언젠가..
겨울을 이기지 못해 사라지겠지.
겨울을 이기지 못해....


이 시는 일제 강점기때의 독립 투사들이 지키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 그러한 이야기를 쓴글이다 우선 겨울은 일본을 상징하고 낙엽이나 꽃한송이는 우리나라 독립 투사를 상징한다.
이제부터 연으로 설명 하겠다
1연에서 조금이라도 더 우리 나라를 지키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투사들의 마지막을 느끼게 한다.
2연에서 유관순 누나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다.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더욱 많은 유관순 누나의 허무함을 잘 나타낸 부분이다
3연은 아직 혈기 넘치고 독립의지가 강한 사람들을 비판한 내용이다.
조금 비판적으로 쓴 글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맞게 비평 했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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