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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나무여! 아름다움으로 이듬해 내게 다가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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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를 위하여
불어오는 바람을 가슴으로 안으며
떨어지는 나뭇잎을 아쉬워 않으며
서러워하지 않는다

알몸으로 앙상하게 뼈만 남은 가지가
외롭지 않다
이듬해 봄 ....
자연의 향기에 잠이깨어
아름다움으로 내게 다가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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