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잎새
주소복사

어디서 나를 기다리다 이제 다가오는건가!
지난시간 보내며 님을 기다렸다오.
그때는 화려했는데 지금 왜 이렇게 초라하게만..
밤이슬이 차갑다하여 그대 두눈에 쌓인눈물.
한때는 그 눈물에 내 마음으로 닦아주었는데,
이제는 그 눈물마저 떨어져 닦아줄수없으니..
님따라 천리만리 함께하길 기도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떠라갈수 없는 시간이되어버렸다오.
다시는 그 고은 두볼에 내 미소가 들어갈수없다는것과 함께...
나 지금 님을보고 울고있다오.
이미 나를 떠난 당신에게.
내년 이때쯤엔 기대할수 있을까요...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