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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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호기심이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눈덩이 굴리듯

신나게 한거짓말들이 어느새 커져버려

눈사람이되어 당신과 나사이를 가로막고

서있네요 그래요, 당신은 오르지못할 나무입니다

전 아무것도 소유할수없는, 운명에 반항조차 해보지않고

순응해버린 그저 나약한 시인일뿐이랍니다.....

별님들에게 물어 봅니다, 우리들은 영원으로

함께걸어갈수있나요, 우리들은 이별이란 놈에

질투,시샘,처절한 공포까지도 이겨낼수있을까요?

언제나 다정스럽게 용기가 되어준 별님들이

험상궂은 모습으로 이렇게 꾸짖습니다

조금에 거짓이라도 섞이게되면 사랑은 빛을 잃어버린다고

널반겨 주는건 처절한 공포 뿐이라고.....

하지만 전 그녀가 떠나는 그순간 만이라도

그녀에게 행복을,사랑을,들려주는 그녀에

자랑스러운 시인으로 남으려 합니다,,,,,

전 그녈위해 오늘이순간도 조금더 거짖다운

거짖말을 속삭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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