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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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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거친 너에 숨소리를
가만히 가슴에 얹어놓고 눈을 감습니다
콩닥거림을 느끼면서
여전히 아니라고 응석만부리고....

언제 진심으로
너를 느낄수 있으며 나를 맡기겠습니까
모든것이 용서되는 날
너에게 돌아가 잠들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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