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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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 쏠려있던 한 생애
모퉁이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회오리치고 있어
버거워
버거워
소리 내지르며
가슴 헤집어 틀어 올리지
부딪쳐
깨지면
깨어진만큼 새 살이
돋아나올까
오히려
고요한 너의 중심
무겁게
가라앉아 가는데.
주제:[(詩)자연] 안**꽃**님의 글, 작성일 : 2000-10-09 00:00 조회수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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