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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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여행을 떠나고 싶다.
일상의 굴래에서 벗어나 사람 사는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고싶다.
길을 가다 할머니 할아버지 와 얘기도 나누고
싶다.
촌락의 지붕위로 피어 오르는 밥짓는 연기도
보고 싶다.
여기가 어디쯤 되는지 아낙네에게 물어 보고
싶다.
시골 초등학생의 맑은 웃음도 보고 싶다.
내 잃어버린 초상을 찾고 싶다.
이 가을에는 꼭 한번 찾고 싶다.
주제:[(詩)자연] 황**일**님의 글, 작성일 : 2000-10-06 00:00 조회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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