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본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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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진실되게 메일을 쓰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이 되어 실망해서
다시 메일로 들어왔을때.. 그때.. 그 사람에게
항상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놓아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그런적 있어요?
한번 생각해본적 있어요?
누가 자기를 자신보다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거.
정말... 기분 좋겠죠?
그래서.. 항상 지금 나이고 싶다 생각해본적은요?
그런생각 해 본적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일꺼에요.
그런 고민 해 봤어요?
나 죽으면 누가 슬퍼해 줄까.. 하는 고민이요.
전.. 항사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항상 아무도 없을것 같은 막막함이 앞을 가로막네요.
그런 기분 아세요?
한번 그래보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서 말 해주세요. 좋아한다고..
정말.. 좋은 말이에요. 좋아한다는 말..
물론 듣는 사람뿐이겠지만요....
듣는 이는 잘 모르겠지만 말 하는 이는 얼마나 가슴조리며
그 한마디 하려고 수십.. 수백번을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연습을 해 봤다는거..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꺼에요.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생각해 본 적 있어요?
그럼.. 정말 행복하시겠네요.
저. 하루가 너무 길어요. 어느순간 시게한번 쳐다보면
이미 하루가 다 가고 있지만...
그 순간 순간 느껴지는 허무함은.. 아무도 모를꺼에요.
그래본적 있어요?
누구한테 꼭 할 말이 있는데..
하지 못하고 왜 그랬나 후회할때.........
그래본적 있어요?
혼자서 몰래 흐느끼며 울다가
다른 사람에게 들켜 무슨일이냐는 말 들었을때..
그래본적 있어요?
정말로 슬픈데..
내 말을 들어줄 사람 하나 없었을때...
그래본적 없겠죠?
그러길 바래요.
당신 만은 그런 일 없기를 바래요.
나 하나면 족하니까...
이런 외로움.. 나 하나만 알면 족하니까...
정말 묻고싶은게 하나있어요?
정말로 그래본적 있어요?
정말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될때...
있었다면.. 항상 그러길 바래요...
정말 그래본적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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