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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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나는 하늘 보라.
가슴 속 어둠 한 줌
하늘 위에 뿌려보자.
청빛 좋아 청빛 좋아
하늘 한줌 집어 먹고
어둠 삭혀 마음 달래
미소 한번 지어 본다.
- 하늘바라는 맘으로 가을날에
청빛 한 줌 먹고파서 지어봤습니다. ^^
시평 해주심 감사히 듣겠습니다.
이 가을 곱게 접은 손수건만한 크기의
하늘 한뼘이 여러분 마음 속에 있어
미소담은 나날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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