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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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기대온 큰 산
힘들때면 아버지란 이유로
그 등뒤로 숨어버리고
세찬 비바람
무거운 짐
그 긴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의 기둥.
세상의 무엇이든
다 안는
그 큰산의 그늘에 내가 있음을
왜 몰랐을까
초상앞에
홀로 앉아
먼, 먼날
그 모습을
그려본다.
주제:[(詩)자연] 정**선**님의 글, 작성일 : 2000-09-24 00:00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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