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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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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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間"
그곳에는 잃어버렸던 아련한 기억들이
하이얀 거품을 머금으며 사그러들고
방향잃은 부표마냥 떠돌던 꿈이
다시금 내곁을 스치우며 눈짓한다
멸치잡이 뒤를 열심히 쫓는
갈매기마냥 무엇없이 살아왔던 29年
밀려드는 바다의 거친 숨소리
를 마시며 나또한 삶의
원초성을 잠시나마 들이켜 깨우는데......
주제:[(詩)자연] 황**울**님의 글, 작성일 : 2000-09-20 00:00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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