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제목: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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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 산의 야경은 참으로
형용할 수 없는 것처럼
아름다움의 극치였고
그 야경을 보고 있는 연인들은 그 이상의
아름다움 이였다.
서로의 마음을 그 빛나는 네온사인에 빗대어
맞추어 보는 듯한 눈빛의모습 나 또한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그러했다.
저 빛나는 물체들 어둠 앞에서 더욱 아름 다워 보이는
내 마음처럼
내 사랑 또한 야경이 되어
이 아름다운 풍경 그녀에
마음속에서 시선이 멈춰지는 듯한
순간 그 매순간 기억될 수 있기를
난 소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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