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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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날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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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날보며
아무말도 하지마라
내가 다 안다
사람 사는거
아무것도 아니야
세상 살아가노라면
세월이 가고
애태우고 서두르지 않아도
인생은 그리 길지가
않단다
가슴속에 다타버린 재라도
남아있거든
찾아와
내게 던져 버리고
말없이 살려므나
나처럼
흐르는대로
바람따라 구름따라
주제:[(詩)자연] r**s**님의 글, 작성일 : 2000-08-26 00:00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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