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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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바람이 분다
부는 바람은 갈대를 움직이고
갈대는 가을이 감을 슬퍼한다
아득히 먼 옛날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쳐대던
어느 이발사의 고뇌
지금은 흐느낌인지 설레임인지....
이 가을에 바람이 분다
주제:[(詩)자연] 동**카**님의 글, 작성일 : 2000-08-23 00:00 조회수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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