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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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바람과
가볍게 놓여진 나의 손 옆에
부드럽게 돋아나있는 풀.
내게 미소를 가져다주는
향긋한 향기를 지닌 꽃들과
무척이나 공허한
이 곳.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것은
내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너.
아주 서서히 손을 들어
너있는 공간으로 뻗어보았다.
그러나 내 손에 잡히는 것은
내 숨결을 도와주고 있는 것 뿐.
다시 눈을 감을 때에
느껴지는 것은
눈을 뜨기 위한
울컥거림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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