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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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나무는
설악산에 산다
비옥한 땅에 뿌리 내려
끝없는 생명력으로
기름때 하나 없는 공기를
맘껏 삼키고
온 몸으로
태양을 따라 돌며
일광욕을 하고
주체할수 없는 빛의 나머지는
나뭇잎 사이로 빗금그어
그림자 놀이도하고
찬란하게 빛나게도 하고
그러다
해가 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내일을 위해
쉬어가게 하는
별들의 지킴이 있다
축복받은 나무
설악산에 산다
주제:[(詩)자연] r**s**님의 글, 작성일 : 2000-07-31 00:00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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