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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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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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마다 피흘리며 서 있는 저 꽃잎
어차피 건너야 할 어둠들을 향하여
청상의 슬픈 얼굴로 소리없이 흐느끼며
은밀한 결실의 꿈 살포시 끌어안고
허공으로 던지는 비장한 너의 낙하
진주성 논개의 혼백 언뜻언뜻 보여라.
주제:[(詩)자연] 안**꽃**님의 글, 작성일 : 2000-07-26 00:0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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