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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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을 가려
나에게 빛을 주지 않는다
달에게 빚진것 없는 나인데
달에게 기도한것 밖에 없는데

나의 가식이 나를 가려
나에게 진실을 주지 않는다
나에게 진실하지 못한것 뿐인데
나에게 ....

서러울뿐이다

눈물이 내 눈을 가려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이것이 아름다움을
보는 비결이리라

눈을 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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