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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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을 가려
나에게 빛을 주지 않는다
달에게 빚진것 없는 나인데
달에게 기도한것 밖에 없는데
나의 가식이 나를 가려
나에게 진실을 주지 않는다
나에게 진실하지 못한것 뿐인데
나에게 ....
서러울뿐이다
눈물이 내 눈을 가려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이것이 아름다움을
보는 비결이리라
눈을 감을 뿐이다.
주제:[(詩)자연] 철****님의 글, 작성일 : 2000-07-18 00:00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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