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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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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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태어나자마자
역마살 끼어
고향을 떠나보낸다.
구름이라서
구름이라서
어쩔수 없는
울음 가슴에
삼키고
마음검게 썩어들어가
자신이
태어난
고향 쳐다보고
쌓은눈물
뿌리며
사라져간다.
주제:[(詩)자연] 한**담**님의 글, 작성일 : 2000-06-28 00:00 조회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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